본문 바로가기

다이어트&미용

마운자로 다이어트 실제 후기(내돈내산)_1주차

 

마운자로 다이어트 주사 식욕 억제 효과와 초기 부작용을 경험한 실제 후기. 다이어트 주사 시작을 고민 중이라면, 첫 주차의 변화와 컨디션 반응을 정리한 이 글을 참고해보자.

 

목차

 

마운자로란?

마운자로는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Eli Lilly)가 개발한 GLP-1/GIP 이중 작용 주사제로, 원래는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승인받았지만 강력한 체중 감량 효과로 인해 다이어트 시장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의 GLP-1 단독 작용제보다 식욕 억제와 혈당 조절 효과가 뛰어나며, 위 배출 속도를 늦춰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준다. 특히 위고비(Wegovy)나 삭센다(Saxenda)와 비교해도 감량 폭이 크다는 임상 결과가 발표되면서, 비만 치료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마운자로의 체중 감량 효과


임상시험에 따르면 마운자로를 투여한 사람들은 평균 15~22%의 체중 감량을 경험했다. 

 

일부 사례에서는 30kg 이상 감량한 경우도 보고되었으며, 이는 기존 다이어트약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다. 특히 식욕이 줄어들고 폭식 충동이 감소하면서 자연스럽게 식사량이 줄어드는 것이 특징이다. 마운자로는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지속적인 체중 유지에도 도움을 주며, 당뇨병 환자뿐 아니라 일반 비만 환자에게도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효과적인 체중 감량을 원한다면, 마운자로 관련 제품과 프로그램을 비교해 보자!


마운자로 vs 위고비: 어떤 차이가 있을까?


마운자로와 위고비는 모두 GLP-1 기반의 다이어트 주사제지만, 마운자로는 여기에 GIP 작용이 추가되어 이중 호르몬 조절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식욕 억제만 아니라 인슐린 분비 촉진, 지방 분해 활성화 등 다양한 대사 작용을 유도한다. 

 

실제로 마운자로는 위고비보다 체중 감량 효과가 47% 더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또한 마운자로는 위고비보다 부작용 발생률이 낮고, 내약성이 좋다는 평가도 있어 많은 사용자가 선호하고 있다.


나에게 맞는 다이어트 주사제를 찾고 있다면, 마운자로와 위고비의 차이를 꼼꼼히 비교해 보자!

마운자로의 가격과 국내 출시 현황

현재 마운자로는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상태이며, 국내에서는 2025년 8월 출시가 되었다. 

 

가격은 병원마다 다르지만 월 평균 30만~50만 원대로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일부 클리닉에서는 패키지 할인이나 체중 감량 프로그램과 연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직접 맞아본 마운자로 1주차 후기

 

지난 8월 21일,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병원을 찾았다.

 

과체중이라던가 고도비만은 아니었지만, 수영을 시작하면서 2~3개월 간 갑자기 몸무게가 4kg 이상 증가했고 부종도 눈에 띄게 심해져서 도움을 받을 겸 병원을 방문하였다.

 

마운자로를 생각하고 간 것은 아니지만 이미 삭센다 사용으로 효과를 본 경험이 있었고, 마침 출시기념으로 이벤트를 한다고 해서 투약을 결심하게 되었다. 


1일

오후에 맞아서 그런지 별도의 부작용이 있지는 않았다. 오히려 맞자마자 배가 고파서 저녁을 샌드위치로 먹었다.

 

2일

약간의 두통 발생. 삭센다와 다르게 배가 안 고프지는 않았다. 다만 배가 고파서 음식을 먹어도 위가 빨리 차는 느낌을 받았다. 당연히 식사량은 줄어들고 체중계 숫자에도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부작용으로 위에서 냄새가 난다는 느낌? 을 받았다. 뭔가 입에서 나는 냄새가 아니라 속에서 냄새가 올라오는 느낌? 이게 메스꺼움인가?

 

3일 ~ 

다행히 속에서 나는 냄새와 두통 모두 없어졌다. 

 

투약후 5일이 지난 지금 약 2KG 정도가 줄어들었는데, 이게 붓기가 빠진건지 살이 빠진건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안내려갔던 체중이 내려간 거에서 만족하기로 했다.


<1주차 총평>

삭센다와 다른 점이 삭센다는 메스껍고 구토를 유발하는 증상이 있었던 방면, 마운자로는 오히려 증상이 없는 편에 가까웠다.

 

또한 배가 고프지 않던가 하지는 않았다. 여전히 배는 고팠다. 다만, 먹는 양이 줄어든 건 확실하다. 식욕조절이나 식습관 개선을 원하는 사람일 경우 꽤 강력한 도움이 될 것 같다.

 

현재까지의 변화에 대해 만족스럽게 관찰하고 있으며, 다음 주에는 마운자로 2주차 투약 이후의 경과와 컨디션 변화에 대해 조심스럽게 정리해볼 예정이다.

 

 

투여 방법과 주의 사항


마운자로는 주 1회 피하주사로 복부, 허벅지, 팔 등에 직접 투여한다. 사용자는 의료진의 지도하에 자가 주사법을 익힌 후 집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초기에는 저용량으로 시작해 점차 용량을 늘리는 방식이며,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단계적 접근이 필요하다. 흔한 부작용으로는 메스꺼움, 변비, 피로감 등이 있으며,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완화된다. 다만 심각한 위장 장애나 췌장염 병력이 있는 경우에는 사용 전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